찬미의 사람들
하늘비 내리니
곳곳에서 들려오는
끊임없는
각양각색의 찬미노래들
시냇물
도랑물 흐르는 소리
하늘 은총
내릴 때
저절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하느님 찬미 노래들
“나의 혀는
당신 정의를 찬양하리이다
진종일
당신의 찬미를 노래하리이다.”(시편35,28)
2022.7.1
찬미의 사람들
하늘비 내리니
곳곳에서 들려오는
끊임없는
각양각색의 찬미노래들
시냇물
도랑물 흐르는 소리
하늘 은총
내릴 때
저절로 끊임없이 솟아오르는
하느님 찬미 노래들
“나의 혀는
당신 정의를 찬양하리이다
진종일
당신의 찬미를 노래하리이다.”(시편35,28)
2022.7.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31 | 늘 새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11 |
630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629 | 늘 푸른 나무 | 프란치스코 | 2020.05.27 | 106 |
628 | 능소화꽃 | 프란치스코 | 2021.07.21 | 106 |
627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9 |
626 | 단 하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0.04.23 | 69 |
625 | 단 하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9.24 | 121 |
624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623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2.24 | 140 |
62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06.16 | 89 |
621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22.06.03 | 89 |
620 | 단 하나의 청욕淸慾 | 프란치스코 | 2015.06.21 | 96 |
619 | 단비같은 기도 | 프란치스코 | 2022.05.26 | 91 |
618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19.07.27 | 90 |
617 | 달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04 |
616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9 |
615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614 | 닮고 싶다 하느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1 |
613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612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