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접시꽃 빨간 사랑
마음은 늘 하늘 사랑 꿈꾸는 사춘기다
살아있는 그날까지
아래서 위로
땅에서 하늘로
끊임없이
송이송이 폈다 지며 하늘님 향해 오르는
접시꽃 빨간 사랑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2020.6.28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사랑하고 싶다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접시꽃 빨간 사랑
마음은 늘 하늘 사랑 꿈꾸는 사춘기다
살아있는 그날까지
아래서 위로
땅에서 하늘로
끊임없이
송이송이 폈다 지며 하늘님 향해 오르는
접시꽃 빨간 사랑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2020.6.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10 | 신망애信望愛의 힘 | 프란치스코 | 2018.01.11 | 137 |
609 | 하루에 평생平生을 사네 | 프란치스코 | 2016.02.06 | 137 |
608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0.07.09 | 136 |
607 | 이제 다시 시작이다 | 프란치스코 | 2019.07.30 | 136 |
606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6 |
605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604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
603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135 |
602 | 자귀나무꽃 | 프란치스코 | 2023.06.19 | 134 |
601 | 가을의 소리 | 프란치스코 | 2022.08.30 | 134 |
600 | 시냇물처럼, 달맞이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8.15 | 134 |
599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598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19.01.22 | 134 |
59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7.08.29 | 134 |
596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59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594 | 하루하루가 넘어야 할 산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34 |
593 | 바다 1 | 프란치스코 | 2015.05.23 | 134 |
592 | 누가 알리?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8.03 | 133 |
59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