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천국
세상
곳곳
온갖 꽃향기
신록의 기쁨과 평화
"오, 여기도 하느님 다녀나셨네!"
어디를 가도
아름다운
하느님
다녀가신 발자취로
가득 하네
2020.4.1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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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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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2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20 |
531 | 정주 | 프란치스코 | 2019.06.06 | 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