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노승과 노목
늙어가면
나무와 같아지나 보다
노승老僧과
노목老木은 서로 닮았다
무욕無慾의 노승
무욕의 노목
2023.10.28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1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510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509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508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507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5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505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8 |
504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503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6 |
502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501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500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499 | 예의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3 |
498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
497 | 영혼의 양 날개 -찬미와 감사- | 프란치스코 | 2019.07.21 | 122 |
496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495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90 |
494 | 영적 삶의 원리 -등정登頂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20.06.02 | 107 |
493 | 영원한 현존現存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07 |
492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