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쓰기
가우杞憂였다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날마다
늘 그랬다
강론 꿈
참 많이도 꿨다
아무도
모를 거다
소처럼
묵묵히
가난과 겸손
인내와 분투의 노력을 다해 비워내니
그분은
어김없이 채워주시더라
결론은
감사와 찬미다
2021,8,30
강론 쓰기
가우杞憂였다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날마다
늘 그랬다
강론 꿈
참 많이도 꿨다
아무도
모를 거다
소처럼
묵묵히
가난과 겸손
인내와 분투의 노력을 다해 비워내니
그분은
어김없이 채워주시더라
결론은
감사와 찬미다
202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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