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관조(觀照)
5월
신록의 자연
어디를
사진 찍어도
아름답구나
하느님
역시 어디를 보나
아름답구나
침묵 중에
관조하기로 했다
2015.5.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91 |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 프란치스코 | 2017.09.03 | 243 |
790 | 참된 겸손 | 프란치스코 | 2023.12.30 | 242 |
789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41 |
788 | 당신 옆에 있으면 | 프란치스코 | 2016.05.28 | 239 |
787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786 | 강론 쓰기 | 프란치스코 | 2021.08.30 | 238 |
785 | 2022년 새해 소원 | 프란치스코 | 2021.12.12 | 233 |
784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783 | 목마름과 아픔 | 프란치스코 | 2015.06.11 | 224 |
782 | 애기봉 | 프란치스코 | 2021.12.28 | 222 |
781 | 자각自覺 | 프란치스코 | 2017.07.16 | 221 |
780 | 겸손의 미덕 | 프란치스코 | 2015.10.11 | 221 |
779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20 |
778 |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18 |
777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12.19 | 217 |
776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775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774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773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3 |
772 | 진정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5.10 | 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