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그리움
하늘향한
그리움은
간절한 그리움은
키를 훌쩍 자라게 했나보다
청초한
하늘사랑 꽃들
끊임없이 피어나게 했나보다
아, 연노랑 달맞이꽃들
2015.8.6.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1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7 |
430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8 |
429 | 삶의 기쁨, 삶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1.06.04 | 85 |
428 | 삶의 배움터 | 프란치스코 | 2016.09.20 | 161 |
427 | 삶의 여정 | 프란치스코 | 2019.04.23 | 139 |
426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2 |
425 | 삶의 조각 -기쁨의 원천- | 프란치스코 | 2018.02.19 | 101 |
424 | 삶의 중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83 |
423 | 삶의 훈장 | 프란치스코 | 2020.06.26 | 117 |
422 | 삶이 문제요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18.03.24 | 92 |
421 | 삼위일체 -기도, 식사, 독서- | 프란치스코 | 2022.07.16 | 259 |
420 | 삼중문三重門 | 프란치스코 | 2015.06.21 | 213 |
419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6 |
418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417 | 새벽마다 눈뜨면 | 프란치스코 | 2018.03.16 | 91 |
416 | 새삼 무슨 휴가? | 프란치스코 | 2023.08.09 | 160 |
415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414 | 생명과 빛으로 흐르는 삶 | 프란치스코 | 2021.10.07 | 95 |
413 | 생명의 보석들 | 프란치스코 | 2015.08.31 | 90 |
412 | 설산雪山 | 프란치스코 | 2020.05.10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