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0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날마다

새로이

찬란히


떠오르는 황홀한 태양太陽

하느님의 고백은

이런 것


“나는 너희를 믿는다

나는 너희를 희망한다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신망애信望愛의 고백

날마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크고 

환한 

둥근 모습으로 살자!



2018.2.26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30 어머니의 눈물 프란치스코 2022.06.06 105
429 환대는 꽃처럼 프란치스코 2022.04.12 105
428 주님, 당신이십니다! 프란치스코 2019.02.14 105
427 엄동嚴冬 추위 견뎌냈기에 프란치스코 2018.03.25 105
426 동안거冬安居의 겨울나무들 프란치스코 2016.12.16 105
425 향기로운 당신 프란치스코 2015.06.24 105
424 미사典禮의 아름다움 프란치스코 2015.06.08 105
423 날로 생명의 빛 깊어가는 프란치스코 2021.07.07 104
422 당신이 그렇다 프란치스코 2021.06.19 104
421 영원한 도반 프란치스코 2020.07.19 104
420 마음 프란치스코 2020.07.14 104
419 영원한 삶 프란치스코 2020.04.03 104
418 무공해의 삶 프란치스코 2019.09.14 104
417 채소 밭 프란치스코 2019.05.16 104
416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프란치스코 2019.03.30 104
415 관점의 차이 프란치스코 2018.11.12 104
414 행복 기도 프란치스코 2018.10.18 104
413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프란치스코 2018.04.06 104
412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프란치스코 2018.01.30 104
411 여일如一하라 프란치스코 2018.01.16 104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