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되었다
-지평선-
위로
위로
올라 하늘이 되었다
넓고
깊은
하늘이 되었다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땅에
닿은
하늘이 되었다
2016.4.20 아침
하늘이 되었다
-지평선-
위로
위로
올라 하늘이 되었다
넓고
깊은
하늘이 되었다
모두를
바라보는
하늘이 되었다
땅에
닿은
하늘이 되었다
2016.4.2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30 | 귀가준비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13 |
429 | ‘고을드 보이Gold boy’, 노년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8.09.04 | 174 |
428 | 가가이 봐야 예쁘다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77 |
427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426 | 이 행복에 사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101 |
425 | 영혼靈魂의 속옷은 | 프란치스코 | 2018.09.13 | 88 |
424 | 하느님 그림, 하느님 시 | 프란치스코 | 2018.09.13 | 158 |
423 | 초탈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0 |
422 | 내 운명이자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9.14 | 81 |
421 | 꽃처럼 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10 |
420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419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
418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417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416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415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414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413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412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411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