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탈
누가 봐주든
말든
누가 알아 주든
밀든
상관없다
그 어디서나
때되면
하늘향해
곱게 폈다 지는 야생화
그 자체가 행복이다.
2018.9.14 아침
초탈
누가 봐주든
말든
누가 알아 주든
밀든
상관없다
그 어디서나
때되면
하늘향해
곱게 폈다 지는 야생화
그 자체가 행복이다.
2018.9.14 아침
관점의 차이
주님의 수인囚人
하나뿐인 평생 소원
매일 강론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닮고 싶다 당신을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삶과 떠남, 죽음
소망
내 간절한 소망은
당신 모두가 다 좋다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하늘과 산
행복 기도
사랑의 열매
지혜
단 하나의 소원
하루가 다르다
꽃처럼 살 수는 없나
내 운명이자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