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나무와 사람
나무와 사람은 같다
하늘 향한 나무이듯 하느님 향한 사람이다
땅에 뿌리 내린 나무이듯 현실에 뿌리 내린 사람이다
나무마다 수형樹型이 다 다르듯 사람마다 체형體型이 다 다르다
얼마나 아름다운가
비교하지 마라
무리하게 손대지 마라
그냥 자연 그대로 놔두라
2021.2.1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11 | 하늘나라와 사막 | 프란치스코 | 2019.10.02 | 103 |
410 | 겸손하라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03 |
409 | 꽃 | 프란치스코 | 2020.05.11 | 103 |
408 | 꽃들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20.06.10 | 103 |
407 | 참 사람 | 프란치스코 | 2020.07.06 | 103 |
406 | 참행복 | 프란치스코 | 2023.04.14 | 103 |
405 | 별밭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3.06.14 | 103 |
404 | 하느님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4.18 | 104 |
403 | 하느님의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6.04.21 | 104 |
402 | 여일如一하라 | 프란치스코 | 2018.01.16 | 104 |
401 |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 프란치스코 | 2018.01.30 | 104 |
400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하기에 | 프란치스코 | 2018.04.06 | 104 |
399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39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397 | 세상 어둡다 탓하지 않는다 | 프란치스코 | 2019.03.30 | 104 |
396 | 채소 밭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04 |
395 | 무공해의 삶 | 프란치스코 | 2019.09.14 | 104 |
394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
393 | 영원한 도반 | 프란치스코 | 2020.07.19 | 104 |
392 | 당신이 그렇다 | 프란치스코 | 2021.06.19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