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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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 배를 쓰레기장으로 만들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32 |
410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409 | 배경이 빛나는 것은 사람 때문이다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1 |
408 | 관점의 차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104 |
407 | 주님의 수인囚人 | 프란치스코 | 2018.11.12 | 71 |
406 | 하나뿐인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1.09 | 122 |
405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28 |
40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403 | 닮고 싶다 당신을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08 |
402 | 좋은 방, 좋은 얼굴, 좋은 마음 | 프란치스코 | 2018.11.03 | 129 |
401 | 삶과 떠남, 죽음 | 프란치스코 | 2018.10.26 | 133 |
400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10.25 | 96 |
399 | 내 간절한 소망은 | 프란치스코 | 2018.10.23 | 121 |
398 | 당신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18.10.22 | 96 |
397 | 행복한 가을 노년 인생 | 프란치스코 | 2018.10.21 | 102 |
396 | 하늘과 산 | 프란치스코 | 2018.10.20 | 76 |
395 | 행복 기도 | 프란치스코 | 2018.10.18 | 104 |
39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93 | 지혜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2 |
392 | 단 하나의 소원 | 프란치스코 | 2018.10.02 | 1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