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6.08 04:42

하느님

조회 수 1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

 

 

언제나

하느님 생각하며 

 

사랑하며 보고 살라고

늘 눈들면 하늘이다

 

구름은 섬

푸른 하늘은 바다

 

바다가 

보고 싶을 때는 하늘을 보고

 

하느님이

보고 싶으면 하늘을 보네

 

늘 봐도

새롭고 좋고 그리운 하느님이시다.

 

 

2022.6.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0 아침 인사 프란치스코 2015.07.19 109
349 양면성 프란치스코 2015.09.15 109
348 임의 얼굴 프란치스코 2016.02.15 109
347 튤립 프란치스코 2019.04.20 109
346 감사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2.04.03 109
345 잠잠하라 프란치스코 2023.05.13 109
344 마음의 날개 프란치스코 2018.05.05 110
343 꽃처럼 살 수는 없나 프란치스코 2018.10.02 110
342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프란치스코 2018.11.08 110
341 나도 그렇다 3 프란치스코 2019.07.12 110
340 아름다운 삶 프란치스코 2021.09.12 110
» 하느님 프란치스코 2022.06.08 110
338 사랑 프란치스코 2015.10.24 111
337 봄밭 프란치스코 2016.03.21 111
336 땅세서도 하늘의 별처럼 프란치스코 2020.06.11 111
335 늘 새로운 삶 프란치스코 2020.07.06 111
334 열정과 순수 프란치스코 2023.08.05 111
333 하느님 품 프란치스코 2015.05.12 112
332 겨울나무 프란치스코 2015.12.08 112
331 임 사랑으로 늘 프란치스코 2016.03.28 112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