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수선화 예찬
알았다!
놀랍다!
일편단심一片丹心
하늘 사랑만으로
밤의 어둠을, 두려움을, 추위를, 외로움을
견뎌냈기에
저리도
청초한 수선화임을!
2020.3.19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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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 노승과 노목 | 프란치스코 | 2023.10.28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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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4 |
320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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