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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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내적순례여정 | 프란치스코 | 2018.04.24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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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 | 걷기 | 프란치스코 | 2021.10.07 | 116 |
303 | 하늘이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5.11.20 | 117 |
302 | 사랑 | 프란치스코 | 2018.07.22 | 117 |
301 | 참 믿는 자 | 프란치스코 | 2018.02.02 | 117 |
300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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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 관조(觀照) | 프란치스코 | 2015.05.06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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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293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8 |
292 | 공동체의 신비神祕 | 프란치스코 | 2016.09.15 | 119 |
291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