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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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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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30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03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302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3 |
301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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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2 |
298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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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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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4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293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29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291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