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불암산
두 봉우리
하느님의 두 젖가슴
날마다
거룩한 미사를 통해
주님의
한 젖가슴에서
말씀의 젖을 먹고
한 젖가슴에서 성체의 젖을 먹는 나는
천생天生
평생平生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이구나
2016.3.28 새벽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불암산
두 봉우리
하느님의 두 젖가슴
날마다
거룩한 미사를 통해
주님의
한 젖가슴에서
말씀의 젖을 먹고
한 젖가슴에서 성체의 젖을 먹는 나는
천생天生
평생平生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이구나
2016.3.28 새벽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1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7 |
310 | 크고 깊고 고요한 삶 | 프란치스코 | 2019.11.02 | 151 |
309 | 여여如如한 삶1 | 프란치스코 | 2019.11.07 | 144 |
308 | 여여한 삶2 | 프란치스코 | 2019.11.07 | 264 |
307 | 진리의 연인 | 프란치스코 | 2019.11.22 | 153 |
306 | 절망은 없다 | 프란치스코 | 2019.12.18 | 130 |
305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12.21 | 150 |
304 | 나에게 주신 신탁神託 | 프란치스코 | 2019.12.23 | 161 |
303 | 이런 삶일 수는 없나? 1 | 프란치스코 | 2020.01.09 | 151 |
302 |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 | 프란치스코 | 2020.01.20 | 151 |
301 | 하늘의 말씀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07 |
300 | 삶도 죽음도 이럴 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117 |
299 | 삶도 죽음도 이럴수는 없나 | 프란치스코 | 2020.03.05 | 94 |
298 |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20.03.10 | 106 |
297 | 수선화 두송이 | 프란치스코 | 2020.03.16 | 102 |
296 | 수선화 예찬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5 |
295 | 나에게 매일 강론 말씀은 | 프란치스코 | 2020.03.19 | 112 |
294 | 자연인自然人인 내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20.03.21 | 118 |
293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
292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