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감상感想과 관상觀想
나에겐
감상感想이 관상觀想이다
그림을 조각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듯
강론글도
보며 감상하며 관상한다
매사 모두를
보며 감상하며 관상하고 싶다
2018.1.30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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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희망의 꽃 | 프란치스코 | 2017.07.11 | 155 |
309 | 자유인 | 프란치스코 | 2017.07.01 | 164 |
308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7.06.19 | 153 |
307 | 나무들 곁에서면 | 프란치스코 | 2017.06.15 | 150 |
306 | 영원을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26 |
305 | 가만히 바라보며 기다려라 | 프란치스코 | 2017.06.14 | 119 |
304 | 상처받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7.06.11 | 136 |
303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302 | 저마다 고운 얼굴 내밀고 | 프란치스코 | 2017.05.25 | 95 |
301 | 반복의 위대함 | 프란치스코 | 2017.05.10 | 151 |
300 | 내 여길 놔두고 | 프란치스코 | 2017.04.22 | 142 |
299 | 작은 봄꽃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3 | 217 |
298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297 | 나 이렇게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3.22 | 156 |
296 | 노란 수선화 | 프란치스코 | 2017.03.20 | 145 |
295 | 닮고 싶다, 나무야! | 프란치스코 | 2017.03.14 | 116 |
294 | 내 마음 빛 | 프란치스코 | 2017.01.24 | 162 |
293 | 해처럼 | 프란치스코 | 2017.01.24 | 94 |
292 | 자유가 되었다 | 프란치스코 | 2017.01.13 | 134 |
291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