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해처럼
일출日出
황홀恍惚하게
해처럼 떠올라
일생日生
평범平凡하게
해처럼 빛으로 살다가
일몰日沒
장엄莊嚴하게
해처럼 지고 싶다
2017.1.24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0 | 오, 하느님 한 분 밖에 | 프란치스코 | 2021.10.07 | 82 |
30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184 |
308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166 |
307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1.07.22 | 134 |
306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305 | 오늘 지금 여기만 | 프란치스코 | 2019.09.04 | 138 |
304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7 |
303 | 오늘! | 프란치스코 | 2018.03.16 | 83 |
302 | 오늘도 하느님 찾아 오셨다 | 프란치스코 | 2017.05.26 | 153 |
301 | 오늘의 복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29 |
300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299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7 |
298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297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5 |
296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3 |
295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10 |
294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293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7 |
292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41 |
291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