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코로나 클럽발 전파 뉴스를 보고
코스모스와 카오스
로고스와 파토스
아날로그와 디지털이 조화調和되어야 하는 인간
디지털 문명이 압도하니
아날로그
눌린 욕망인간의
자연스런 반기反旗다
자연을 잃은
영혼을 잃은
육체노동을 잃은 업보業報다
2020.5.1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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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 무공해 관상적 삶 | 프란치스코 | 2022.08.16 | 207 |
770 | 천복天福일세 | 프란치스코 | 2022.09.03 | 206 |
769 | 평범함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6.09.20 | 206 |
768 | 당신 옆에 서도 | 프란치스코 | 2016.04.28 | 206 |
767 | 산처럼, 강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9.08 | 205 |
766 | 임과 함께 걷는 시간 | 프란치스코 | 2016.05.19 | 203 |
765 | 해맞이꽃 | 프란치스코 | 2023.08.10 | 201 |
764 | 하늘같은 마음이다 | 프란치스코 | 2016.03.03 | 201 |
763 | 간원懇願 | 프란치스코 | 2015.11.23 | 198 |
762 | 하늘로 활짝 열린 | 프란치스코 | 2016.06.25 | 195 |
761 | 맘은 하늘에 닿아있다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94 |
760 | 주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6.02.12 | 191 |
759 | 영혼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6.17 | 190 |
758 | 내가 문제이자 답이다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89 |
757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189 |
756 | 빗소리가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6.26 | 189 |
755 | 존재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6.06.21 | 188 |
754 | 임 맞이하는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3 | 188 |
753 | 젊음의 나뭇잎들 다 진 자리 | 프란치스코 | 2015.11.08 | 188 |
752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