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명
늘
아파서 눈떴고
눈뜨면 아팠다
늘
목말라 눈떴고
눈뜨면 목말랐다
늘
나에게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었다
2019.4.6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 | 새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7 |
| 11 | 하느님 보시니 | 프란치스코 | 2015.05.26 | 47 |
| 10 | 아침 | 프란치스코 | 2015.05.27 | 46 |
| 9 | 파스카의 기쁨 | 프란치스코 | 2015.06.02 | 45 |
| 8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4 |
| 7 | 山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6.01 | 41 |
| 6 | 산 | 프란치스코 | 2015.05.31 | 41 |
| 5 | 가로등 | 프란치스코 | 2015.05.23 | 41 |
| 4 | 밤 | 프란치스코 | 2015.06.17 | 40 |
| 3 | 눈부신 날에는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6 |
| 2 | 나는 누구인가? | 프란치스코 | 2024.05.09 | 25 |
| 1 | “저요, 저요, 저요!” | 프란치스코 | 2024.05.26 | 1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