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
가난한
광야
텅 빈 충만의
광야로
나 살고 싶다
임과 함께
광야
가난한
광야
텅 빈 충만의
광야로
나 살고 싶다
임과 함께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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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수도자의 삶 | 프란치스코 | 2017.03.22 | 273 |
9 | 복된 잠 | 프란치스코 | 2022.11.13 | 281 |
8 | 구름처럼, 바람처럼, 물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9.10 | 290 |
7 | 하늘 나라 | 프란치스코 | 2022.09.18 | 300 |
6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5 |
5 | 나 예수님 배경이 되어 드리면 | 프란치스코 | 2015.05.17 | 343 |
4 | 내 운명을 사랑하라 | 프란치스코 | 2015.06.08 | 467 |
3 | 여백의 미美-겨울 풍경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16.01.07 | 505 |
»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601 |
1 | 천사의 나팔꽃 | 프란치스코 | 2015.08.20 | 1485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