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자유인
옷을
허영의
옷을 벗어 버렸다
가면을
위선의
가면을 벗어 버렸다
놀이를
장난감 놀이를
치워 버렸다
하느님
안에서
찾아낸 답이다
2015.6.23.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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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 꽃 | 프란치스코 | 2015.05.19 | 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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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 꽃과 별 | 프란치스코 | 2021.06.24 | 110 |
720 | 꽃과 영혼 | 프란치스코 | 2015.06.16 | 52 |
719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0.05.09 | 95 |
718 | 꽃길 | 프란치스코 | 2023.05.05 | 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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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 꽃은 별星이요 눈眼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8 | 61 |
713 | 꽃은 별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5.20 | 58 |
712 | 꽃잎이, 꽃별이 | 프란치스코 | 2021.04.22 | 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