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신록의 바다
신록의
바다위에 떠있는
섬같은
수도원
깊고 고요하다
그렇게 살고 싶다
신록의 섬되어
신록의 바다위를 걷는다
2018.5.2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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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72 |
710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709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708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707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70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70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3 |
704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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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701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
700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4 |
699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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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7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4 |
696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695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694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693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
692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