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의 고백
비오는
어둔 날
환히 피어난
능소화 꽃의 고백을 들었다
"삶은
사랑이다.
삶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다
어둠이 아니라
빛이다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다.
지금 여기가
영원한 생명의 자리다“
2015.7.13. 비오는 아침
능소화의 고백
비오는
어둔 날
환히 피어난
능소화 꽃의 고백을 들었다
"삶은
사랑이다.
삶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다
어둠이 아니라
빛이다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다.
지금 여기가
영원한 생명의 자리다“
2015.7.13. 비오는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2 |
707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2 |
706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2 |
705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2 |
704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2 |
703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2 |
702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2 |
701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2 |
700 | 자랑 다섯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2 |
699 | 영원한 청춘 | 프란치스코 | 2018.04.05 | 72 |
698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697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696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695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3 |
694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3 |
693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3 |
692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3 |
691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3 |
690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3 |
689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