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의 고백
비오는
어둔 날
환히 피어난
능소화 꽃의 고백을 들었다
"삶은
사랑이다.
삶은
절망이 아니라
희망이다
어둠이 아니라
빛이다
슬픔이 아니라
기쁨이다.
지금 여기가
영원한 생명의 자리다“
2015.7.13. 비오는 아침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 | 정자 | 프란치스코 | 2015.07.16 | 63 |
| 10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5 |
| 106 | 삶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15.07.15 | 176 |
| 105 | 환대歡待의 향기 | 프란치스코 | 2015.07.14 | 100 |
| » | 능소화의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7.13 | 87 |
| 103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7.12 | 60 |
| 102 | 꽃으로 살자 | 프란치스코 | 2015.07.08 | 87 |
| 101 | 모두가 하느님 체험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7.08 | 69 |
| 100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7 |
| 99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5 |
| 98 | 들꽃 野生花의 영성 | 프란치스코 | 2015.07.04 | 62 |
| 97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3 |
| 96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4 |
| 95 | 행복 | 프란치스코 | 2015.06.30 | 84 |
| 94 | 내 집무실 | 프란치스코 | 2015.06.30 | 61 |
| 93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7 |
| 92 | 향기香氣로운 삶 | 프란치스코 | 2015.06.29 | 118 |
| 91 | 흰 사랑 활짝 열어 | 프란치스코 | 2015.06.27 | 99 |
| 90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5.06.27 | 48 |
| 89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