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708 | 산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13 | 116 |
707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0 |
706 | 초록빛 소년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06 |
705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92 |
704 | 사랑을 공부하라 | 프란치스코 | 2022.05.07 | 98 |
703 | 천국체험 | 프란치스코 | 2022.05.06 | 66 |
702 | 보라, 높고 멀리 넓게 | 프란치스코 | 2022.05.06 | 93 |
701 | 곰국과 우엉차 | 프란치스코 | 2022.05.03 | 86 |
700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0 |
699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1 |
698 | 참된 삶 | 프란치스코 | 2022.04.30 | 92 |
697 | 나 다시 태어난다면 | 프란치스코 | 2022.04.30 | 80 |
696 | 하느님의 시야로 바라보자 | 프란치스코 | 2022.04.29 | 86 |
695 | 전지剪枝의 예술 | 프란치스코 | 2022.04.29 | 78 |
694 | 반갑고 고맙다 | 프란치스코 | 2022.04.26 | 79 |
693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4.21 | 98 |
692 | 지혜의 눈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9 |
691 | 참으로 난 알 수가 없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100 |
690 | 약을 지어올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2.04.20 | 84 |
689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