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곰국과 우엉차
아무리
끓여도 계속 우러나는
사골 곰국
아무리
끓여 우려내도 계속 나오는
우엉차
삶도
글도 말도
이랬으면 좋겠다
2022.5.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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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 천국 | 프란치스코 | 2020.04.18 | 72 |
709 | 향기로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6.21 | 72 |
708 | 나무 사랑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2 |
707 | 자연주의자 | 프란치스코 | 2015.06.06 | 73 |
706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15.06.27 | 73 |
705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704 |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18 | 73 |
703 | 이런 꽃도 있네 | 프란치스코 | 2021.06.12 | 73 |
702 | 청담淸談 | 프란치스코 | 2021.08.30 | 73 |
701 | 문제의 답 | 프란치스코 | 2022.05.03 | 73 |
700 | 배경(背景)을 가리지 말자 | 프란치스코 | 2024.04.23 | 73 |
699 | 숲 | 프란치스코 | 2015.05.21 | 74 |
698 | 하느님의 집 | 프란치스코 | 2015.05.23 | 74 |
697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4 |
696 | 푸른 산 | 프란치스코 | 2015.04.16 | 74 |
695 | 삶 | 프란치스코 | 2015.04.18 | 74 |
694 | 살아갈수록 | 프란치스코 | 2015.07.18 | 74 |
693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692 | 배경이 되어 살고 싶네 | 프란치스코 | 2015.09.06 | 74 |
691 | 마음도 그러하다 | 프란치스코 | 2017.12.15 |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