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1.01.28 07:24

회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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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실추된 

명예는, 신뢰는 회복되기 힘들다

여색女色, 돈 둘이 그러하다

 

정의당 대표 김종철이 성추앵으로 그렇게 되었고

승려 혜민이 풀소유로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둘은 깨끗이 뉘우치고 고행길에 올랐다

“죄없는 자 돌을 던져라!”

모두의 회개를 촉구하는 주님이시다

 

2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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