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실추된
명예는, 신뢰는 회복되기 힘들다
여색女色, 돈 둘이 그러하다
정의당 대표 김종철이 성추앵으로 그렇게 되었고
승려 혜민이 풀소유로 그렇게 되었다
그러나 둘은 깨끗이 뉘우치고 고행길에 올랐다
“죄없는 자 돌을 던져라!”
모두의 회개를 촉구하는 주님이시다
2021.1.28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3 | 땅이 하늘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4.17 | 144 |
| 622 | 땅이 하늘이 되었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76 |
| 621 | 땅을 지키는 것이 우리를 지키는 것이다. | 프란치스코 | 2021.03.11 | 170 |
| 620 | 모두가 다 좋다 | 프란치스코 | 2021.03.01 | 195 |
| 619 | 둘이자 하나 | 프란치스코 | 2021.02.17 | 191 |
| 618 | 나무와 사람 | 프란치스코 | 2021.02.16 | 185 |
| 617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253 |
| » | 회개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216 |
| 615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20.12.15 | 273 |
| 614 | 말씀 태양 | 프란치스코 | 2020.11.14 | 282 |
| 613 | 정주의 삶자체가 휴가인데 | 프란치스코 | 2020.11.09 | 280 |
| 612 | 오늘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20.11.05 | 244 |
| 611 | 성소聖召 | 프란치스코 | 2020.10.19 | 296 |
| 610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9.23 | 227 |
| 609 | 찬미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282 |
| 608 | 마음은 | 프란치스코 | 2020.08.04 | 247 |
| 60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8.03 | 230 |
| 606 | 꽃자리 | 프란치스코 | 2020.07.25 | 269 |
| 605 | 내적혁명 -늘 맑게 흐르는 강같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7.24 | 266 |
| 604 | 파스카의 꽃 | 프란치스코 | 2020.07.20 | 2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