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카의 기쁨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기다려지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기다려지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기쁨
일찍
일어나는
기쁨.
파스카의
기다림
파스카의 기쁨
죽음도
부활도
이러했으면 좋겠다.
2015.6.1. 저녁
파스카의 기쁨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도
기다려지고
일찍
일어나는 것도
기다려지네.
일찍
잠자리에 드는
기쁨
일찍
일어나는
기쁨.
파스카의
기다림
파스카의 기쁨
죽음도
부활도
이러했으면 좋겠다.
2015.6.1. 저녁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0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4 |
689 | 길 | 프란치스코 | 2018.05.02 | 74 |
688 | 행복하여라 | 프란치스코 | 2019.03.13 | 74 |
687 | 깊은 삶 | 프란치스코 | 2020.04.03 | 74 |
686 | 배경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20.05.08 | 74 |
685 | 건강비결 | 프란치스코 | 2021.05.06 | 74 |
684 | 산뜻한 아침 인사 | 프란치스코 | 2021.05.13 | 74 |
683 | 산(山)과 강(江) | 프란치스코 | 2024.03.05 | 74 |
682 | 하늘 길 가로수街路樹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5.28 | 75 |
681 | 여전如前하시네요. | 프란치스코 | 2015.06.24 | 75 |
680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679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78 | 하느님의 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21 | 75 |
677 | 산山, 강江, 바다海 | 프란치스코 | 2016.04.12 | 75 |
676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5 |
675 | 하늘사랑만으로 행복한 | 프란치스코 | 2019.04.16 | 75 |
674 | 향기 | 프란치스코 | 2021.05.14 | 75 |
673 | 수세미꽃 | 프란치스코 | 2021.08.21 | 75 |
672 | 내 꿈 | 프란치스코 | 2015.04.08 | 76 |
671 | 열매는 더 좋다 | 프란치스코 | 2015.08.2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