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18.11.12 16:33

주님의 수인囚人

조회 수 6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님의 수인囚人

 

 

강론을 통한

 

내 고백은

자랑이 아니다

 

겹겹이

울타리를 치는 일이다

 

도저히

탈출할 수 없도록

 

스스로

만든

 

겹겹으로 에워 싸인 

감옥같다

 

 

2018.11.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68 소원 프란치스코 2019.12.21 148
667 나무들 곁에서면 프란치스코 2017.06.15 148
666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프란치스코 2016.03.28 148
665 축복덩어리 프란치스코 2015.10.01 148
664 슬퍼하지 마라 프란치스코 2018.05.19 147
663 좌우명 -산과 강- 프란치스코 2021.10.12 146
662 “붕어빵 4개 천원!” 프란치스코 2019.10.08 146
661 어머니의 품 프란치스코 2019.04.24 146
660 이 행복에 산다 프란치스코 2017.01.05 146
659 하루하루가 축제다 프란치스코 2022.08.31 145
658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프란치스코 2022.06.12 145
657 꽃처럼 프란치스코 2019.05.16 145
656 관상觀想의 행복 프란치스코 2016.05.05 145
655 당신이 되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3.12.21 144
654 나 겨울에는 프란치스코 2023.12.03 144
653 개탄慨嘆하다 프란치스코 2019.10.24 144
652 해바라기 프란치스코 2016.08.08 144
651 고백 프란치스코 2016.05.11 144
650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프란치스코 2016.04.22 144
649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프란치스코 2016.04.10 14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