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소원1 | 프란치스코 | 2022.05.24 | 74 |
667 | 최고의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15 | 75 |
666 | 삶은 축제祝祭다 | 프란치스코 | 2015.07.20 | 75 |
665 | 하늘 | 프란치스코 | 2015.08.23 | 75 |
664 | 오늘 지금 여기서 | 프란치스코 | 2017.12.23 | 75 |
663 | 파스카의 삶-나도 저랬으면 좋겠다- | 프란치스코 | 2018.03.31 | 75 |
662 | 이 행복 | 프란치스코 | 2019.03.14 | 75 |
661 | 매일 강론 | 프란치스코 | 2019.04.10 | 75 |
660 | 기억하라 | 프란치스코 | 2020.04.26 | 75 |
659 |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20.05.21 | 75 |
658 | 맑은 기쁨 샘솟는 | 프란치스코 | 2018.12.04 | 76 |
657 | 눈만 열리면 | 프란치스코 | 2019.09.04 | 76 |
656 | 물 | 프란치스코 | 2020.05.29 | 76 |
655 | 당신은 | 프란치스코 | 2020.05.31 | 76 |
654 | 짧은 인생 | 프란치스코 | 2022.04.19 | 76 |
653 | 꽃 사람, 푸른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5.01 | 77 |
652 | 살아있는 그림 | 프란치스코 | 2015.05.02 | 77 |
651 | 애기똥풀꽃 | 프란치스코 | 2021.04.29 | 77 |
650 | 달맞이꽃들 | 프란치스코 | 2022.08.29 | 77 |
649 | 소원 | 프란치스코 | 2016.12.28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