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원懇願
하느님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눈들어
높고 넓고 깊은
하늘을 바라본다
하느님 어머니가
그리우면
자연 숲
품 속을 거닌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나
날로
하느님을 닮았으면 좋겠다
2021.8.17
간원懇願
하느님 아버지가
보고 싶으면
눈들어
높고 넓고 깊은
하늘을 바라본다
하느님 어머니가
그리우면
자연 숲
품 속을 거닌다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나
날로
하느님을 닮았으면 좋겠다
2021.8.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70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0 |
669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0 |
668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49 |
667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666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665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664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663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662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661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660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659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7 |
658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6 |
657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656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655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654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653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652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51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