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삶은 깊이다
삶은 무게다
삶은 신비다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가벼워져 무거워지는
신비로운 삶이면 좋겠다.
삶이 없는, 삶이 빠진
글이나 말, 강론은
힘이 없다. 공허하다.
2015.4.17.
삶
삶은 깊이다
삶은 무게다
삶은 신비다
살아갈수록 깊어지는
가벼워져 무거워지는
신비로운 삶이면 좋겠다.
삶이 없는, 삶이 빠진
글이나 말, 강론은
힘이 없다. 공허하다.
2015.4.17.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50 |
667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50 |
666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49 |
665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9 |
664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9 |
663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8 |
662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8 |
661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8 |
660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8 |
659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7 |
658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7 |
657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7 |
656 | 하루하루가 축제다 | 프란치스코 | 2022.08.31 | 146 |
655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6 |
654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6 |
653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6 |
652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6 |
651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6 |
650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6 |
649 | “나를 닮아라!” | 프란치스코 | 2015.09.24 | 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