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68 | 하느님 품의 행복한 아기 | 프란치스코 | 2016.03.28 | 148 |
667 | 축복덩어리 | 프란치스코 | 2015.10.01 | 148 |
666 | 불암산 품 | 프란치스코 | 2022.07.28 | 147 |
665 | 슬퍼하지 마라 | 프란치스코 | 2018.05.19 | 147 |
664 | 배경이 되라고 | 프란치스코 | 2022.07.26 | 146 |
663 | 좌우명 -산과 강- | 프란치스코 | 2021.10.12 | 146 |
662 | “붕어빵 4개 천원!” | 프란치스코 | 2019.10.08 | 146 |
661 | 어머니의 품 | 프란치스코 | 2019.04.24 | 146 |
660 | 이 행복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7.01.05 | 146 |
659 | 오늘 지금 여기 이 자리 | 프란치스코 | 2022.06.12 | 145 |
658 | 꽃처럼 | 프란치스코 | 2019.05.16 | 145 |
657 | 관상觀想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5.05 | 145 |
656 | 당신이 되고 싶다 | 프란치스코 | 2023.12.21 | 144 |
655 | 나 겨울에는 | 프란치스코 | 2023.12.03 | 144 |
654 | 개탄慨嘆하다 | 프란치스코 | 2019.10.24 | 144 |
653 | 해바라기 | 프란치스코 | 2016.08.08 | 144 |
652 | 고백 | 프란치스코 | 2016.05.11 | 144 |
651 | 배경의 사랑은 이런 것 | 프란치스코 | 2016.04.22 | 144 |
650 | 나를 부끄럽게 하는 때 | 프란치스코 | 2016.04.10 | 144 |
649 | 살아있음의 행복 | 프란치스코 | 2016.03.30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