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대지의 흙은
모든 생물의 어머니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
흙의
겸손을 닮아갈수록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어머니가 된다
2023.6.1. 아침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대지의 흙은
모든 생물의 어머니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
흙의
겸손을 닮아갈수록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어머니가 된다
2023.6.1.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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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2 | 소망 | 프란치스코 | 2018.07.19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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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봄의 전령사傳令使 | 프란치스코 | 2019.02.28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