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조회 수 122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대지의 흙은

모든 생물의 어머니

 

성모님은 

우리 모두의 어머니

 

흙의 

겸손을 닮아갈수록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어머니가 된다

 

 

2023.6.1.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3 천복天福 프란치스코 2023.07.26 104
782 바다가, 하느님이 그리울 때 프란치스코 2023.07.21 146
781 주님의 시냇물 프란치스코 2023.07.21 106
780 무궁화 꽃나무의 고백 프란치스코 2023.07.16 115
779 내 마음은 프란치스코 2023.07.14 110
778 별들 가득한 하늘이 되어 프란치스코 2023.06.22 195
777 대추꽃 프란치스코 2023.06.20 109
776 자귀나무꽃 프란치스코 2023.06.19 163
775 날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9 109
774 이제 다시 하루 시작이다 프란치스코 2023.06.14 157
773 별밭이 되었네 프란치스코 2023.06.14 124
772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14 107
771 당신을 안을 때마다 프란치스코 2023.06.12 110
770 하느님의 나라 프란치스코 2023.06.08 96
769 별을 다는 어머니들 프란치스코 2023.06.08 114
768 내 영혼 프란치스코 2023.06.06 116
» 넉넉하고 푸근한 생명의 품 프란치스코 2023.06.01 122
766 하느님의 나라 프란치스코 2023.05.20 143
765 무궁화호처럼 살고 싶다 프란치스코 2023.05.13 145
764 잠잠하라 프란치스코 2023.05.13 126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2 Next
/ 42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나눔고딕 사이트로 가기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