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각自覺
말씀의 감옥
말씀의 수인囚人
말씀의 사람
내 복된 운명
내 돌아가
머물 집은
하느님
‘말씀이 집’뿐이로구나
2017.7.16. 아침
자각自覺
말씀의 감옥
말씀의 수인囚人
말씀의 사람
내 복된 운명
내 돌아가
머물 집은
하느님
‘말씀이 집’뿐이로구나
2017.7.16. 아침
당신이 되고 싶습니다
꽃 그림을 다오
참된 겸손
당신 옆에 있으면
태산목泰山木 꽃
강론 쓰기
2022년 새해 소원
영혼의 꽃
목마름과 아픔
애기봉
겸손의 미덕
자각自覺
하느님처럼!
존재의 향기
작은 봄꽃 수선화
회개悔改, 그리고 경탄敬歎
“나도 여기 있어요!”
외롭고 그리운 섬
삼중문三重門
진정 사랑은 이런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