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공동체의 신비神祕
아무도
무엇도 판단하거나 비교하지 마라
모양
색깔
자리
높이와 깊이와 넓이 다 다르다
획일화
동일화
규격화
정형화 할 수 없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모두가 신비로운 고유의 존재들이다
모두가
행복하고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2016.9.15. 추석 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10 | 너무나 예쁜 | 프란치스코 | 2015.08.27 | 94 |
309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4 |
308 | 모든 날이 좋다 | 프란치스코 | 2023.10.21 | 93 |
307 | 당신을 안을 때마다 | 프란치스코 | 2023.06.12 | 93 |
306 | 평생 소원 | 프란치스코 | 2019.03.29 | 93 |
305 | 겨울나무 | 프란치스코 | 2018.11.12 | 93 |
304 | 사랑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8.10.14 | 93 |
303 | 하루가 다르다 | 프란치스코 | 2018.10.02 | 93 |
302 | 청정淸淨과 온유溫柔 | 프란치스코 | 2017.12.14 | 93 |
301 | 높아지면서 넓어지고 깊어지는 | 프란치스코 | 2016.09.15 | 93 |
300 | 파스카의 봄 | 프란치스코 | 2024.04.07 | 92 |
299 | 그리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3.05.02 | 92 |
298 | 참 좋은 선물 | 프란치스코 | 2022.05.10 | 92 |
297 | 소망 | 프란치스코 | 2021.08.30 | 92 |
296 | 하늘길 | 프란치스코 | 2020.06.10 | 92 |
295 | 사랑은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20.05.24 | 92 |
294 | 반가운 당신 | 프란치스코 | 2020.05.13 | 92 |
293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2 |
292 | 새삼스런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20.04.06 | 92 |
291 | 파스카의 봄꽃들 | 프란치스코 | 2020.03.29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