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감사의 고백
봄이 왔습니다.
온갖 꽃들 피어나는
온갖 새들 노래하는
봄이 왔습니다.
하느님께서
세상을
인간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여전히
예나 이제나
영원히
세상을
인간을
믿고 희망하고 사랑하는 하느님입니다.
신망애
참 좋으신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 영광과 영예를 드립니다. 아멘.
2022.4.3.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91 | 기도할 때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25 |
690 |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 프란치스코 | 2015.08.04 | 107 |
689 | 밤새 깨어 | 프란치스코 | 2015.08.06 | 58 |
688 | 그리움 | 프란치스코 | 2015.08.06 | 75 |
687 | 담백한 맛 | 프란치스코 | 2015.08.07 | 95 |
686 | 날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8.08 | 73 |
685 | 깨달음 | 프란치스코 | 2015.08.08 | 82 |
684 | 내 마음 꽃이라면 | 프란치스코 | 2015.08.10 | 173 |
683 | 영혼의 꽃 | 프란치스코 | 2015.08.11 | 224 |
682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8.11 | 70 |
681 | 자유의 아이들 | 프란치스코 | 2015.08.13 | 97 |
680 | 축복 | 프란치스코 | 2015.08.13 | 74 |
679 | 감사 고백 | 프란치스코 | 2015.08.15 | 98 |
678 | 매일강론 | 프란치스코 | 2015.08.15 | 86 |
677 | “나도 여기 있어요!” | 프란치스코 | 2015.08.16 | 214 |
676 |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 프란치스코 | 2015.08.16 | 118 |
675 | 영원한 삶 | 프란치스코 | 2015.08.17 | 64 |
674 | 삶은 기적이다 | 프란치스코 | 2015.08.18 | 158 |
673 | 거수경례 | 프란치스코 | 2015.08.18 | 99 |
672 | 삶의 열매 | 프란치스코 | 2015.08.19 | 1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