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고결高潔하게
살라고
언제 어디서나
눈들면
높고 높은 하늘
넓고
깊게 살라고
언제 어디서나
눈들면
넓고 깊은 하늘
날마다
배우는
가르침이자
깨우침이다
2023.10.2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10 | 광야 | 프란치스코 | 2015.01.14 | 601 |
| 809 | 꽃 | 프란치스코 | 2015.02.17 | 165 |
| 808 | 꽃 그림을 다오 | 프란치스코 | 2015.02.17 | 241 |
| 807 | 하느님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60 |
| 806 | 불암산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14 | 113 |
| 805 | 하느님처럼! | 프란치스코 | 2015.03.15 | 220 |
| 804 | 노란 리본 | 프란치스코 | 2015.03.15 | 129 |
| 803 | 당신만 바라 봐도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60 |
| 802 | 지금 여기 | 프란치스코 | 2015.03.16 | 126 |
| 801 | 어, 시든 꽃도 | 프란치스코 | 2015.03.18 | 272 |
| 800 | 꿈의 實現 | 프란치스코 | 2015.03.18 | 126 |
| 799 | 오, 하느님 | 프란치스코 | 2015.03.19 | 157 |
| 798 | 불암산(佛巖山) 배경이 되어 | 프란치스코 | 2015.03.22 | 162 |
| 797 | 산수유꽃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16 |
| 796 | 무아(無私)의 아름다움 | 프란치스코 | 2015.03.28 | 159 |
| 795 | 노란 꿈, 노란 불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88 |
| 794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6 |
| 793 | 슬픔의 그 자리에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68 |
| 792 | 늘 좋고 새로운 | 프란치스코 | 2015.04.02 | 115 |
| 791 | 개안開眼 | 프란치스코 | 2015.04.03 | 1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