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어머니의 눈물
오늘
하루 현충일
‘어머니의 눈물’같은
빗소리
하느님의 생음악 들으며
고단한 심신들
교회의 어머니
마리아 품에서 하루 고요히 쉬라고
비가 내린다
하루 종일 내렸으면 좋겠다
풀내음
흙내음 참 향기롭구나
2022.6.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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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 영성의 개화開花 | 프란치스코 | 2015.06.25 | 67 |
725 | 태산목泰山木 꽃 | 프란치스코 | 2015.06.26 | 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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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 향기맡고 | 프란치스코 | 2015.06.30 | 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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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 환대 | 프란치스코 | 2015.07.01 | 136 |
715 | 정자亭子같은 사람 | 프란치스코 | 2015.07.02 | 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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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 하늘을 꿈꾸기에 | 프란치스코 | 2015.07.05 | 97 |
712 | 나무를 바라볼 때 마다 | 프란치스코 | 2015.07.06 | 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