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생활

2022.03.13 09:10

하느님

조회 수 10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하느님

 

 

봄비

젖은

촉촉한 대지

 

언제나

거기

그 자리

 

위로와

치유의 

산같은 하느님이시다.

 

 

2022.3.13. 아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90 기도할 때 프란치스코 2015.08.04 125
689 찬미는 저렇게 하는 거다 프란치스코 2015.08.04 107
688 밤새 깨어 프란치스코 2015.08.06 58
687 그리움 프란치스코 2015.08.06 75
686 담백한 맛 프란치스코 2015.08.07 95
685 날마다 프란치스코 2015.08.08 73
684 깨달음 프란치스코 2015.08.08 82
683 내 마음 꽃이라면 프란치스코 2015.08.10 173
682 영혼의 꽃 프란치스코 2015.08.11 224
681 오, 하느님 프란치스코 2015.08.11 70
680 자유의 아이들 프란치스코 2015.08.13 97
679 축복 프란치스코 2015.08.13 74
678 감사 고백 프란치스코 2015.08.15 98
677 매일강론 프란치스코 2015.08.15 86
676 “나도 여기 있어요!” 프란치스코 2015.08.16 214
675 수도원 성전의 성모님 프란치스코 2015.08.16 118
674 영원한 삶 프란치스코 2015.08.17 64
673 삶은 기적이다 프란치스코 2015.08.18 158
672 거수경례 프란치스코 2015.08.18 99
671 삶의 열매 프란치스코 2015.08.19 17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41 Next
/ 41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