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오늘의 소망
영혼은
하늘의 새처럼
가볍자 날자 자유롭자
아무도 탓하지 말자
깊어지자
높아지자
함께해도 홀로 서자
이래야 평화로운 공존이다
성공적 공동체 삶의 비결이다
끊임없이 낮아져
깊어지자
높아지자
끊임없이 비워
사랑으로 채워 넘치도록 하자
오, 이게 참겸손, 참사랑이다
2020.4.14.아침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8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5.12.12 | 172 |
527 | 이 기쁨에 산다 | 프란치스코 | 2016.12.30 | 92 |
526 | 은총의 열매들 | 프란치스코 | 2015.10.02 | 174 |
525 | 은총의 선물들 | 프란치스코 | 2018.09.11 | 73 |
524 | 은총의 선물 | 프란치스코 | 2020.06.03 | 88 |
523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5.06.01 | 72 |
522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16.04.10 | 90 |
521 | 은총의 빛 | 프란치스코 | 2020.05.03 | 69 |
520 | 은총에 촉촉이 젖어 | 프란치스코 | 2015.03.31 | 134 |
519 | 육고기를 멀리하라 | 프란치스코 | 2021.01.28 | 165 |
518 | 유일한 꿈이자 행복은 | 프란치스코 | 2015.04.09 | 92 |
517 | 유언 | 프란치스코 | 2020.04.23 | 139 |
516 | 운명 | 프란치스코 | 2019.04.06 | 105 |
515 | 우리는 山 | 프란치스코 | 2015.06.05 | 42 |
514 | 우리가 세상에 온 까닭 | 프란치스코 | 2018.11.08 | 108 |
513 | 외롭고 그리운 섬 | 프란치스코 | 2017.07.13 | 211 |
512 | 외딴곳 | 프란치스코 | 2023.02.09 | 332 |
511 | 왜 그럴까? | 프란치스코 | 2018.04.04 | 72 |
510 | 온전한 삶 | 프란치스코 | 2021.05.03 | 94 |
» | 오늘의 소망 | 프란치스코 | 2020.04.14 | 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