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163 하느님을 찾으라 -“오늘 지금 여기가 하느님의 집, 하늘의 문이다”-2023.7.10.연중 제14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3.07.10 328
3162 하느님의 참 좋은 선물 -교회 공동체-2023.7.3.월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프란치스코 2023.07.03 328
3161 구원의 성 십자가 -선택, 기억, 사랑, 바라봄, 따름-2022.9.14.수요일 성 십자가 현양 축일 프란치스코 2022.09.14 328
3160 새 하늘과 새 땅 -꿈꾸는 사람, 춤추는 사람-2015.3.16. 사순 제4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5.03.16 328
3159 희년(禧年)의 영성 -인간의 해방, 경제적 해방, 생태적 해방-2023.8.5.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23.08.05 327
3158 주님의 기도 -기도가 답이다-2023.6.22.연중 제11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3.06.22 327
3157 비움의 훈련, 비움의 여정 -“축제인생을 삽시다! 고해인생이 아닌”-2022.9.15.목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2.09.15 327
3156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2015.6.29. 월요일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프란치스코 2015.06.29 327
3155 성령 충만한 하늘 나라 공동체 -성령聖靈과 악령惡靈-2016.10.7. 금요일 묵주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10.07 326
3154 사부 성 베네딕도 예찬 -유럽의 수호자, 서방 수도생활의 아버지-2023.7.11.화요일 유럽의 수호자 사부 성 베네딕도 아빠스 대축일 프란치스코 2023.07.11 325
3153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하느님 중심의 삶과 기도, 그리고 지혜와 사랑-2022.9.18.연중 제25주일 프란치스코 2022.09.18 325
3152 2017.3.18. 사순 제3주간 토요일-정두균 바오로와 유병은 율리안나의 혼인미사-참 좋은 사랑의 선물 프란치스코 2017.03.18 325
3151 성령의 선물-2016.5.15. 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스승의 날, 가정의 날) 프란치스코 2016.05.15 325
3150 참된 삶, 영원한 삶 -하느님 중심의 삶-2023.7.15.토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1217-1274)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3.07.15 323
3149 주님과 만남의 여정 -“평생, 하루하루, 날마다, 오늘 지금 여기서”2022.9.12.연중 제24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22.09.12 323
3148 늘 하느님을, 하늘 나라를 꿈꾸십시오 -꿈은 이뤄집니다-2023.7.12.연중 제1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23.07.12 322
3147 민족의 화해와 일치 -평화공존-2023.6.25.주일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프란치스코 2023.06.25 322
3146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삶을, 자연을 ‘렉시오 디비나(성독聖讀)’하기-2022.9.23.금요일 피에트니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1887-1968) 기념일 프란치스코 2022.09.23 322
3145 주님과 함께 늘 새로운 시작 -새롭고, 놀랍고, 아름답고, 감동스런 은총의 기적같은 삶- 1 프란치스코 2020.05.01 322
3144 영원한 삶 -주님을 섬기고 나누며 따르는 삶-2023.8.10.목요일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225-258) 축일 프란치스코 2023.08.10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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