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44 |
감사하라, 죄도, 약함도 은총이다 -빛과 어둠-2018.1.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1.27 | 163 |
|
1643 |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뒷문은 사막의 하느님께-2018.9.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9.05 | 163 |
|
1642 |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 -삶은 축제祝祭이다-2018.8.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18.08.23 | 163 |
|
1641 |
하늘 나라의 삶 -사랑, 회개, 순수, 동심童心의 회복-2018.8.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8.18 | 163 |
|
1640 |
기도가 우선이다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2018.6.25. 월요일 남북통일 기원미사(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1
|
프란치스코 | 2018.06.25 | 163 |
|
1639 |
순수한 마음 -“주님, 순수의 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2017.11.13.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17.11.13 | 163 |
|
1638 |
삶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이다 -탐욕의 원인과 대책-2017.10.23. 연중 제29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7.10.23 | 163 |
|
1637 |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나를 따라라-2017.6.2. 부활 제7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17.06.02 | 163 |
|
1636 |
자유의 여정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2017.4.5. 사순 제5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7.04.05 | 163 |
|
1635 |
평생 공부-2015.5.13. 부활 제6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15.05.13 | 163 |
|
1634 |
회개의 여정(旅程) -무지(無知)에 대한 답은 회개(悔改)뿐이다-2024.2.21. 사순 제1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2.21 | 162 |
|
1633 |
하늘 나라 잔치에 초대 받은 삶 -"하느님의 자녀답게!"-2023.10.15.연중 제28주일
|
프란치스코 | 2023.10.15 | 162 |
|
1632 |
사랑은 분별의 잣대 -사랑은 은총, 선택, 공부, 훈련이다-2022.5.19.부활 제5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5.19 | 162 |
|
1631 |
착한 목자 예수님 닮기 -경애敬愛, 경청敬聽, 추종追從, 선교宣敎-2022.5.8.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
프란치스코 | 2022.05.08 | 162 |
|
1630 |
내적혁명 -부활하신 파스카 주님과의 만남-2022.4.19.부활 팔일 축제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4.19 | 162 |
|
1629 |
예수님은 누구인가? -“한결같이 늘봄”을 사셨던 분-2022.4.8.사순 제5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4.08 | 162 |
|
1628 |
예닮의 여정 -마음정화, 자기인식, 예수사랑-2022.2.27.연중 제8주일
|
프란치스코 | 2022.02.27 | 162 |
|
1627 |
영원한 참 고향집 -주님의 집-2022.2.7.연중 제5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2.02.07 | 162 |
|
1626 |
희망의 여정 -우리는 모두 희망의 순례자입니다-2021.12.1.대림 제1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1.12.01 | 162 |
|
1625 |
믿음의 여정 -성소는 은총의 선물이자 과제다-2021.11.30.화요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1
|
프란치스코 | 2021.11.30 | 16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