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83 |
오소서, 성령이여 -성령님께 마음을 열라-2022.11.29.대림 제1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2.11.29 | 218 |
|
1982 |
오소서, 성령님 -행복한 사람들이여, 성령께 마음을 열라-2023.12.5.대림 제1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3.12.05 | 149 |
|
1981 |
오소서 성령님(Veni Sancte Spiritus)! -성령 예찬-2020.5.31.성령 강림 대축일(청소년 주일)
1
|
프란치스코 | 2020.05.31 | 158 |
|
1980 |
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받아라! -성령이 희망이자 답이다-2022.6.5.주일 성령 강림 대축일 낮미사
|
프란치스코 | 2022.06.05 | 240 |
|
1979 |
오래된 미래 -‘희망의 표징’인 성인들-2015.12.3.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15.12.03 | 207 |
|
1978 |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늘 새로운 시작,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2018.7.7. 연중 제13주간 토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7.07 | 105 |
|
1977 |
오늘이 바로 그날이다 -하루하루 처음이자 마지막처럼, 평생처럼-2015.11.28. 연중 제34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15.11.28 | 399 |
|
1976 |
오늘이 바로 구원의 날이다-희망을 하느님께 두라-2017.1.12. 연중 제1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17.01.12 | 121 |
|
1975 |
오늘이 답이다 -하느님의 자녀답게 사십시오-2017.3.11.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17.03.11 | 113 |
|
1974 |
오늘 지금 여기서의 하느님 나라 잔치 -초대 받은 우리들-2019.11.5.연중 제31주간 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9.11.05 | 144 |
|
1973 |
오늘 지금 여기서 하늘 나라를 삽시다 -초대받은 손님들이 되어-2022.8.18.연중 제20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2.08.18 | 277 |
|
1972 |
오늘 지금 여기서 새 하늘과 새 땅을 삽시다 -기쁨, 기도, 감사-2021.1.18.연중 제2주간 월요일(일치주간)
1
|
프란치스코 | 2021.01.18 | 111 |
|
1971 |
오늘 지금 여기서 사랑 실천을-2016.2.20. 사순 제1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16.02.20 | 149 |
|
1970 |
오늘 지금 여기가 유토피아Utopia 천국 -믿음이 답이다-2018.3.12. 사순 제4주간 월요일
1
|
프란치스코 | 2018.03.12 | 144 |
|
1969 |
오늘 지금 여기가 -"천국입니다"-2022.8.28.연중 제22주일
|
프란치스코 | 2022.08.28 | 227 |
|
1968 |
오늘 지금 여기-광야의 고독, 회개, 겸손-2016.2.28. 사순 제3주일
|
프란치스코 | 2016.02.28 | 283 |
|
1967 |
오늘 우리 구원자 주 그리스도 태어나셨다!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2022.12.25.주일 주님 성탄 대축일 밤미사 이사9,1-6 독서기도 성경독서;이사11,1-10 교부독서;레오 대교황의 성탄강론1-3 이사9,1-6 티토2,11-14 루카2,1-14
|
프란치스코 | 2022.12.24 | 153 |
|
1966 |
오늘 여기서 천국을 삽시다 -광야가 천국이다-2017.12.24. 대림 제4주일
|
프란치스코 | 2017.12.24 | 658 |
|
1965 |
오, 하느님! -하느님 체험, 하느님 자랑-2020.12.16.대림 제3주간 수요일
1
|
프란치스코 | 2020.12.16 | 106 |
|
1964 |
오, 우리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쁨, 평화, 희망-2018.8.15.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1
|
프란치스코 | 2018.08.15 | 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