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804 하늘 나라의 삶 -사랑, 회개, 순수, 동심童心의 회복-2018.8.18.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8.18 163
1803 축제祝祭인생이냐 또는 고해苦海인생이냐? -삶은 축제祝祭이다-2018.8.23. 연중 제20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18.08.23 163
1802 영적 인식 지평의 확장 -앞문은 세상의 사람들에게, 뒷문은 사막의 하느님께-2018.9.5.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9.05 163
1801 감사하라, 죄도, 약함도 은총이다 -빛과 어둠-2018.1.27. 연중 제3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1.27 163
1800 하느님의 기쁨 -하느님을 닮아 하느님의 자녀답게 살자-2018.3.3. 사순 제2주간 토요일 1 프란치스코 2018.03.03 163
1799 하느님 체험 -지금이 바로 그때다-2018.3.14. 사순 제4주간 수요일 프란치스코 2018.03.14 163
1798 놀라움과 신앙 -거룩한 공동체 전례의 고마움-2019.8.2.연중 제17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19.08.02 163
1797 어떻게 예수님을 따라야 하는가? -구원의 길-2020.8.7.연중 제18주간 금요일 1 프란치스코 2020.08.07 163
1796 개안開眼의 여정 -기도와 회개, 믿음- 2021.12.3.금요일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1506-1552) 기념일 1 프란치스코 2021.12.03 163
1795 생명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2021.12.27.월요일 성 요한 사도 복음 사가 축일 1 프란치스코 2021.12.27 163
1794 하느님 빛 속에서의 삶 -절망은 없다-2021.12.28.화요일 죄없는 아기 순교자들 축일 1 프란치스코 2021.12.28 163
1793 하느님 중심의 관상적觀想的 삶 -섬겨라, 보라, 믿어라-2022.6.18.연중 제11주간 토요일 프란치스코 2022.06.18 163
1792 성전 정화 -삶의 중심, 삶의 의미인 성전-2023.11.9.목요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프란치스코 2023.11.09 163
1791 삶은 선택입니다 -짐이 아닌 늘 선물 인생을 사십시오- “생명의 길, 행복의 길, 구원의 길, 성인의 길”2024.2.1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4.02.15 163
1790 주님의 기도 -간절懇切하고 항구恒久히 바쳐야 할 기도-2022.6.16.연중 제11주간 목요일 프란치스코 2022.06.16 163
1789 비움의 여정-2016.5.18. 연중 제7주간 수요일 (5.18 민주화 운동 기념일) 프란치스코 2016.05.18 164
1788 우리 함께 '믿음의 전사戰士''로 살아갑시다-2016.10.2. 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프란치스코 2016.10.02 164
1787 예수님의 제자답게 -끊임없는 자기훈련-2016.11.7.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프란치스코 2016.11.07 164
1786 꿈이 답이다 -하느님 꿈의 현실화-2017.3.17. 사순 제2주간 금요일 프란치스코 2017.03.17 164
1785 환대의 구조 -들음, 회개, 환대-2017.10.10.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1 프란치스코 2017.10.10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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