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07 |
“나는 문(門)이다” -문을 드나듦의 축복(祝福)-2024.4.22.부활 제4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22 | 117 |
3406 |
성소(聖召)의 여정 -희망의 순례자- “착한 목자 예수님, 사랑합니다!”2024.4.21.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
프란치스코 | 2024.04.21 | 129 |
3405 |
“주님,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영의 사람으로 삽시다-2024.4.20.부활 제3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20 | 112 |
3404 |
회개의 여정 -무지에 대한 답은 회개 은총 뿐이다-2024.4.19.부활 제3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9 | 134 |
3403 |
‘파스카의 꽃’같은 삶 -영원한 삶-2024.4.18.부활 제3주간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8 | 154 |
3402 |
파스카의 기쁨 -부활하신 주님과 늘 함께 하는 삶-2024.4.17.부활 제3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7 | 134 |
3401 |
참 자유롭고 행복한 삶 -예수님을 늘 삶의 중심에 모신 삶-2024.4.16.부활 제3주간 화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6 | 120 |
3400 |
영원한 생명을 찾는 삶 -땅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살아가는 이들-2024.4.15.부활 제3주간 월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5 | 122 |
3399 |
벽(壁)이 변하여 문(門)으로 -"평화가 너희와 함께!"-부활하신 주님과 만남의 삶, 회개의 삶, 증인의 삶- 2024.4.14.부활 제3주일
|
프란치스코 | 2024.04.14 | 120 |
3398 |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인생 항해 여정- 부활하신 주님 중심의 공동체2024.4.13.부활 제2주간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3 | 128 |
3397 |
분별력의 지혜 -자비와 지혜의 주님-2024.4.12.부활 제2주간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2 | 127 |
3396 |
어떻게 살 것인가? -예닮의 여정- “주님을 믿어라, 주님을 사랑하라”2024.4.11.목요일 성 스타니슬라오 주교 순교자(1030-1079) 기념일
|
프란치스코 | 2024.04.11 | 118 |
3395 |
구원은 선물이자 선택이다 -주님을 선택하라, 주님을 사랑하라-2024.4.10.부활 제2주간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10 | 133 |
3394 |
믿음의 여정 -“다 이루어졌다.”(요한19,30)-2024.4.9.화요일 베네딕도회 전 수석아빠스(2000-2016) 노트커 볼프 아빠스(1940.6.21.-2024.4.2.) 사도10,34-36.37ㄱ.42-43 요한5,24-29
|
프란치스코 | 2024.04.09 | 112 |
3393 |
순종과 비움의 여정과 순교영성 -마리아 성모님의 삶-2024.4.8.월요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
프란치스코 | 2024.04.08 | 130 |
3392 |
아름다운 사람들이여! -깨어나라, 감사하라, 찬미하라- 자비하신 주님을!2024.4.7.부활 제2주일(하느님 자비의 주일)
|
프란치스코 | 2024.04.07 | 124 |
3391 |
무지(無知)에 대한 답(答)은 “진리(眞理)이신 주님과 ‘만남의 여정’뿐이다”2024.4.6.부활 팔일 축제 토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06 | 120 |
3390 |
내 희망 “그리스도 살아 계시다!(Christ is Alive!)”2024.4.5. 부활 팔일 축제 금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05 | 114 |
3389 |
“어떻게 살 것인가?” -주님의 참사람이 되어-2024.4.4.부활 팔일 축제 목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04 | 121 |
3388 |
파스카의 기쁨, 파스카의 여정 -부활하신 주님과의 만남- “평생 날마다 주님 ‘파스카의 꽃’으로 삽시다!” 2024.4.3.부활 팔일 축제 수요일
|
프란치스코 | 2024.04.03 | 124 |